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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만난 포셀..넘 행복해요..

343 유리알세상 2004-08-23

서른 중반인 저는..3년전 질병으로 인해서..약물치료를 받으면서..
늘..칙칙한 피부색과..거칠한 피부느낌으로..
화장도 잘 안먹구..늘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로 포셀을 알게됐구...친언니가 사용하는걸 보면서
확실한 효과에..믿음을 갖고 저도 4개월 전부터 포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당시...그동안 쌓여있던 각질층이 두터워서..고생도
약간 했지만...한두달뒤부턴..정말 믿겨지지 않을만큼..
예뻐졌답니다....피부가 아기처럼 촉촉하구 맑아지는걸 느낄수있었구..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제게..각피수술을 받았냐구 물을 정도로....
하얗게..변했으며...지금은..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때마다...
점점더 예뻐지는 제 얼굴을 보면서...행복한 기분에..빠진답니다.....
그 덕분에...하루가 즐겁구..하는일마다 잘 되는거 같아서..
포셀이 제게..행운까지도 갖어다 준거 같아요....^_____^
처음에..제가 포셀을 사용하면서..각질도 심하게..
일어나구...트러블도 생기구..
또 쉽게 붉어지는걸 보면서..친구들은 좀 부정적인 시각으로
절 대했는데요...지금은 서로 포셀을 사용하겠다고 난리 랍니다....
처음 사용하면서...넘 가렵구..얼굴이 지저분해서 잠시 후회도
생겼었지만...그건 정말 잠시구요...앞으로 점점더 맑아질 제
피부를 생각하면...자다가도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아직도 포셀을 사용할까? 말까? 고민하시는분 계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껍니다..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격면이요...첨엔 무척 부담스럽게 여겨졌었는데요....
다른 기능화장품에 비해서..그다지 비싼편은 아닌거 같아요....
더욱이..요즘처럼 더운날씨에..덕지 덕지 피부화장을 하지 않어도
되니...어떤면에서는 색조화장품값도 절약되는거 같아요....
여러분도...저처럼 이뻐지시고...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포셀~~알러뷰~~~~~~~**